삼성그룹이 KT주식입찰에 참여, EB(교환사채)를 포함해 총 3%의 지분을 매입키로 했다.
17일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는 삼성생명과 삼성투신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삼성생명이 원주 0.8%, 삼성투신이 0.2%등 총 1%의 원주를 구입하고 양사 대표명의로 2%의 EB를 매입해 총 3%의 지분을 매입키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구조본 관계자는 "삼성그룹은 전체적으로 3%의 지분을 매입하는 것 외에 삼성전자등 다른 계열사들은 KT주식을 별도로 매입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구순기자 cafe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