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시대

李대통령, '현대차·LG' 회장과 회동…'친기업' 행보 주력

정성호 법무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與 주도 법사위 통과

李대통령 "'오산 옹벽사고', 왜 도로 통제 없었나"[종합]

여야, 기재·산업·외교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합의 채택

李대통령 "폭우로 '인적·물적 피해' 발생…행정력 '총동원'"

李 대통령 지지율 64%⋯민주당 46%, 국민의힘 19% [한국갤럽]

우상호 "여론 가라앉지 않는 후보 있어…주말에 결론"

김정관 산업 "기업과 정부가 같이 뛸 정책 만들 것"

조현 "한미정상회담, 일정 잡히고 있다…관세 협상도 2주 내 타결"[종합]

"李 대통령, '강선우·이진숙' 어떤 지침 내릴지 예측 어려워"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 전재수 "해수부 직원 정주 여건 마련"

대통령실 "대미특사 단장에 '박용만' 전 대한상의 회장"

김종인 만난 李 대통령 "경륜·경험 많으니 계속 도와 달라"

'강선우·이진숙' 논란 일파만파…與, '여론 눈치만'

조현 "北, 적으로 변할 수 있는 급박하고 실존적 위협"

李 대통령 "전국 호우 심각…작은 실수도 용납 않을 것"

李 대통령 "국회, '국민 중심 개헌' 대장정 나서길"

김정관 산업부 장관 후보자 "실용적 통상정책⋯수출 1조 달러 시대 준비"

강선우 '자진사퇴' 여론 확산…대통령실은 여전히 '관망'

李대통령 "이태원 참사, 강제 조사권 필요…'검경 사건 조사단' 약속"

'4대 참사' 유가족 만난 李 대통령 "공식적으로 사죄드린다"

李 대통령 "'남성 차별' 대책 방안 점검하라"

與 역대 보좌진協, 강선우 '사퇴' 촉구…"감성팔이·자기방어 급급"

이진숙, '논문 가로채기' 의혹 적극 해명…전문성은 '글쎄' [종합]

李 대통령, 배경훈 과기부 장관 후보자 임명 재가

강선우·이진숙 '사퇴론' 확산…대통령실 "지켜보고 판단" 반복

정성호 "檢 수사·기소 분리, 거스를 수 없는 개혁 방향"

안규백 청문회 여야 공방⋯"방위병 출신" vs "A+급 후보"

한성숙 후보자, 영농계획서 허위 의혹에 "위탁 경영·매각 검토"

여야, 네이버 출신 한성숙 인사청문회서 '성남FC' 증인 채택 공방

李대통령, 국무회의서 금융위 '칭찬'…"부동산 규제 효과 있다"

한성숙 후보자 "네이버 시절, 이재명 성남시장 만난 적 없다"

안규백 "전작권 전환, 李정부 내 전환 목표"…대통령실 "개인 의견"

한성숙 후보자 "자영업 폐업자 100만명⋯2차 추경 시급"

李대통령, APEC 회원국에 초청 서한 발송

임광현, '정치적 중립성' 우려에 "법·원칙 따라 국세행정"

김성열 "'소년공' 출신 李대통령, 강선우는 눈 감아주나"

버티기 들어간 與·강선우...국힘, '무조건 낙마' 사활

안규백, 방위병 복무 연장 의혹⋯"병무행정 착오"

한성숙 후보자 "네이버 경험 살려 소상공인 회복 돕겠다"

"연 60% 초과 금리 대부 계약은 원금·이자 모두 무효"

배경훈 과기부 장관 후보자,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전관예우' 논란 임광현 "퇴직 공직자로서 윤리 규정에 어긋남 없었다""

李대통령 "나라살림 여력 많지 않아…'낭비성 예산' 조정하라"

전재수 "해수부 부산 이전 차질 없이 완수⋯해운 기업도 유치"

강선우, 갑질 의혹에 자세 낮춰…"보좌진께 심심한 사과" [종합]

李 대통령 "사랑스러운 반려견 '바비'를 소개합니다"

오송 참사 현장 찾은 李 대통령 "관리 부실 '사고' 엄격 처벌"

정동영 "北, 우리 주적 아닌 위협…9·19 군사합의, 복원 가능"

신임 사무관들 만난 李대통령 "돈은 '마귀'…절대로 넘어가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