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대영 "국내 증시, 업종 비중 차이로 변동성 커⋯기초여건 견조"

권대영 "국내 증시, 업종 비중 차이로 변동성 커⋯기초여건 견조"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 시장상황점검회의 주재 [사진=재정경제부]

[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이 국내 증시가 업종 비중 차이로 인해 변동성이 크지만 기초여건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권 차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합동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권 차관은 올해 3%대 성장 전망, 큰 폭의 경상수지 흑자와 양호한 기업실적 전망 등을 근거로 들었다.

회의에는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 허장, 권민수 한국은행 부총재,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이세훈, 신진창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미국 국채금리, AI·반도체 업황, 중동 지정학적 긴장 등 대외 요인에 따라 금융시장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며 "시장 간 연계·파급효과를 고려한 통합적 점검·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