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부산 취약 독거노인 21가구 집수리 지원

한국거래소, 부산 취약 독거노인 21가구 집수리 지원

2018년부터 '주거안전 환경 개선 사업' 실시⋯총 116가구 완료

한국거래소가 부산 지역 취약계층 독거노인 21가구 집수리를 지원했다. [사진=한국거래소]

[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한국거래소는 부산 지역 취약계층 독거노인 집수리 21가구 완공을 기념하는 'KRX 실버안전 하우스'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정상호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과 황순길 부산시청 사회복지국장, 서보경 부산재가노인복지협회 회장이 참석했다.

거래소는 지난 2018년부터 맞춤형 주거안전 환경 개선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장애, 질병으로 집안에 오래 머무는 고위험군 독거노인 대상이다. 가구별 전문가의 생활안전 진단 결과에 따라 집수리를 실시하고 안전 손잡이, 미끄럼방지 발판 등 안전 물품도 함께 지원한다.

거래소는 주거안전 개선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116가구의 집수리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원한 생활안전 물품은 약 6239개다.

정은보 이사장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의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진우 기자(politpete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