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헝거게임', '엑스맨' 등의 시리즈로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가슴 성형 수술 사실을 고백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27일(현지시간) 공개된 패션 매체 더 컷(The Cut)과의 인터뷰에서 과거 가슴 성형 수술을 받은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나는 섹시한 엄마가 되고 싶다"면서 "아이들을 등원시킬 때 막 잠에서 깨어난 상태라도 모든 것을 완벽하게 관리하는 멋진 여성처럼 보이고 싶다"고 수술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해 미국 매체 뉴요커와의 인터뷰에서도 영화 '노 하드 필링스'에서의 전라 노출 장면을 이야기하던 중 가슴 성형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첫째를 낳았을 때는 거의 모든 것이 원래대로 돌아왔다. 하지만 둘째를 낳고 나서는 아무것도 돌아오지 않았다"라며 출산 이후 달라진 신체 변화를 언급했다. 이에 최근 수술 계획을 실행에 옮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영화 헝거게임 시리즈로 글로벌 인기를 얻었으며, 2012년에는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오는 11월 18일 영화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