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넥슨은 샌드박스형 게임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에서 방송 크리에이터 23개 팀이 참여하는 '메이플스토리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넥슨의 대표 IP(지식재산권) '메이플스토리'의 그래픽과 캐릭터 등을 활용해 이용자가 직접 게임을 제작하고 다른 이용자와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용자들이 만든 게임은 각각 독립된 월드 형태로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13일까지 진행된다. 침착맨, 철면수심, 매직박, 혜안져스, 테스터훈, 명예훈장 등 방송 크리에이터를 비롯해 메이플스토리 전문 크리에이터인 팡이요와 세글자 등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SOOP과 유튜브, 치지직 등 주요 방송 플랫폼에서 다양한 월드를 직접 플레이하는 방송을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실시간 방송과 주문형 영상(VOD)을 통해 게임 플레이를 시청할 수 있다.
11월 25일까지는 이용자 참여 이벤트를 운영한다. 대상은 '메이플랜드', '메이플 플래닛', '메이플스타: 제니스', '아르테일', '프로젝트 메이플 플라나 서버', '프로젝트 메이플 디아볼로스 서버', '이류월드', 'NEX스테이지: 리듬게임' 등 총 8개 월드다.
다음 달 5일부터 25일까지는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 본선 진출작을 대상으로 한 미션 챌린지도 진행된다. 참가 월드에서 임무를 완료하면 미션당 50월드코인을 지급한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