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컴투스는 오는 7일 경남 밀양에서 개막하는 '2026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배 컴투스프로야구 전국 중등&여자야구 왕중왕전'을 후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한국여자야구연맹이 주관한다. 전국대회 성적을 기준으로 선정된 중등야구 32개 팀과 여자야구 24개 팀 등 총 56개 팀이 참가한다.
경기는 각 부문에서 4개 팀씩 조를 구성해 조별리그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조 1·2위 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결승전은 11월 22일 선샤인 밀양 스포츠파크에서 열린다. 중등야구 결승은 오전 9시, 여자야구 결승은 낮 12시에 각각 진행되며 스포츠 전문 채널 SPOTV를 통해 중계된다.
컴투스는 결승전 중계에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6'의 선수 카드 형식을 활용할 계획이다. 실제 출전 선수들을 게임 속 선수 카드와 유사한 화면으로 소개하는 방식이다.
대회 기간 현장 행사도 운영한다.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선샤인 밀양 스포츠파크 야외 광장에서 투구 제구력을 겨루는 '나는야 제구왕'과 순발력 측정 게임인 '스틱 드랍 챌린지' 등을 진행한다. 참가자에게는 컴투스프로야구2026과 '컴투스프로야구V26',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6' 등 한국프로야구(KBO) 리그 기반 모바일 게임 3종의 아이템 쿠폰을 제공한다.
홍지웅 컴투스 제작총괄은 "이번 왕중왕전이 중등·여자야구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야구 선수들의 도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