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날아갔어, 늘그막에 주식 해서"…이미숙 '한탄'

"집 날아갔어, 늘그막에 주식 해서"…이미숙 '한탄'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배우 이미숙이 주식 투자를 해보지 않다가 최근 뛰어들은 뒤 큰 돈을 잃었다고 고백했다.

배우 이미숙이 주식으로 손실을 봤다고 고백했다. [사진=이미숙 유튜브 캡처]

2일 유튜브에 따르면 이미숙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에 올린 영상에서 "날씨가 흐려서 술을 먹을 날씨다"라고 말했다.

그러더니 제작진에게 "지금 건드리지 말라"며 "주식 때문에 완전히 지금 (속상하다)"이라고 털어놨다.

이미숙은 또 제작진을 향해 "너 사주려고 했던 집 다 날라갔다"고 농담을 해, 손실액이 크다는 것을 내비쳤다.

그는 과거 주식 투자를 해본 적 없으나 최근 뛰어들어 손해를 봤다고 후회했다.

이미숙은 "나는 생전 주식도 안 하다가 왜 늘그막에 뛰어들어 가지고"라며 "주식 안 하면 범죄자 같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워낙 귀도 얇은 데다가 내가 폭망하더라도 남들 돈 버는 꼴을 못 보지 않느냐"며 웃었다.

지난 6월 9000선을 넘어 1만선 고지로 향하던 코스피지수는 이후 증시를 이끌던 반도체주들이 줄줄이 급락하면서 크게 떨어진 상태다.

지난 7월 5000선 초반까지 떨어졌다 최근에는 다소 회복해 6000선 전후에서 움직이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장주들이 반토막 난 상태여서 이들 주식에 투자했던 개인 투자자들의 손실이 뼈 아프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