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기부와 봉사활동에 참여한 인물들의 경험을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 '아임파인다이닝' 시즌2의 첫 번째 영상을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아임파인다이닝은 다양한 분야의 출연자들이 기부와 봉사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관련 사회공헌 캠페인을 소개하는 콘텐츠다. 이번 시즌은 총 3편으로 구성되며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스포츠 스타, 게임 이용자 등이 출연한다.
첫 번째 영상은 구독자 264만 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이자 개그우먼 임라라가 진행을 맡았다. 크리에이터 걍매실과 미칠광태가 출연해 지난 10월 베트남에서 진행한 의료 봉사활동 경험을 소개한다. 두 사람은 크리에이터 봉사 커뮤니티 크래용 소속으로 지난달 15일부터 17일까지 희망스튜디오와 연세의료원이 베트남 모자병원에서 진행한 구순구개열 환아 지원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구순구개열은 입술이나 입천장이 정상적으로 붙지 않은 채 태어나는 선천성 질환이다. 수유와 발음 등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어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
영상에서는 봉사활동 경험과 함께 환아들을 위한 특수 젖병 지원 기부 캠페인도 소개한다. 희망스튜디오는 기부 플랫폼을 통해 'FUNding'이라는 이름으로 관련 모금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두 번째 영상은 오는 11일 공개된다.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출연하며, 18일에는 게임 '로스트아크' 이용자로 알려진 강성은이 참여한 세 번째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