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반도체 장비업체 주성엔지니어링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7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주성엔지니어링은 4일 연결 기준 3분기 매출 781억원, 영업이익 17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8%, 426.4%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 증가 폭이 매출 증가율을 크게 웃돌면서 수익성도 개선됐다. 3분기 영업이익률은 약 22.7%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80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267.4% 늘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증착 장비 등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이다. 원자층증착(ALD) 장비를 주력으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제조 장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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