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5일 진행된 2026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3분기 지급 수수료율이 33%로 전분기 대비 상승한 건 2분기와 달리 외부 게임인 '솔: 인챈트'를 퍼블리싱해 외부 RS를 지급하다 보니 수수료율이 증가한 것"이라며 "오늘 공개한 게임들은 대부분 자체 개발 게임이어서 이번 3분기처럼 2027년에 지급 수수료율이 오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한 "구글의 마켓 수수료율 인하 정책으로 인해 마켓 수수료는 20%~30% 사이에서 골고루 뿌려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구글의 레벨업 프로그램을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평균적으로 몇%에 수렴할지는 아직 말하기 어렵지만 2026년 비해 2027년의 마켓 수수료 비중은 상대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며 30% 극초반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부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