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장녀, 방한 하루 앞두고 돌연 취소⋯"가족 사유"

젠슨 황 장녀, 방한 하루 앞두고 돌연 취소⋯"가족 사유"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장녀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의 한국 방문 일정이 취소됐다.

사진은 지난 4월 서울대에서 'AI 시대 리더십' 강연하는 젠슨 황 CEO 장녀 매디슨 황. [사진=연합뉴스]

7일 정부와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황 수석이사는 오는 9~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에 참석하고 관계 부처와 협의하기 위해 8일 방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황 수석이사는 가족 사유로 방한 일정을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일각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을 다룬 최근 외신 보도가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황 수석이사의 불참과 별개로 엔비디아 AI 데이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