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1. 포스코 노조 임금 잠정합의안 부결…조합원 51.7% 반대

    포스코 노사가 약 4개월간의 임금교섭 끝에 마련한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됐다. 두 차례 부분파업과 추가 파업 예고 끝에 가까스로 합의안을 도출했지만 조합원 과반의 동의를 얻지 못하면서 재협상이 불가피⋯

  2. "58만원 없어 서울대 포기할 뻔했는데"…39년 전 소년은 지금

    1987년 서울대학교에 합격하고도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해 대학 진학을 포기할 뻔했던 한 소년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한 기업인의 도움으로 학업을 이어간 소년은 37년 뒤 국내 대표 배터리 기업⋯

  3. [김동관 수석부회장 100일] ③사업은 나눴지만 지분은 연결⋯한화에너지의 향방

    한화그룹 세 형제 사이에 인적분할 이후 첫 지분 이동이 이뤄졌다.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과 김동원 한화생명 부회장이 막내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의 공개매수에 주식을 넘기면⋯

  4. 삼성전자 노태문 사장, 자사주 3000주 추가 매입⋯6억3000만원 규모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 사장이 약 6억3000만원 규모의 삼성전자 주식을 추가 매입했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노 사장은 이날 삼성전자 보통주 3000주를 주당 21만원에 장내매수했다. 총 매입⋯

  5. 오너는 출발점, 전문경영인은 정점…달라진 재계 부회장

    재계에서 '부회장'이라는 직함의 의미가 달라지고 있다. 오너 일가에게는 경영권 승계의 디딤돌이지만, 전문경영인에게는 경력의 정점이자 역할 전환의 계기가 되기도 한다.올해도 오너 일가의 승진이 이어진 반면 주요 그룹⋯

  6. 한국AI·로봇산업협회 "노동 특례 담은 초광역특구법, 조속히 통과돼야"

    정부의 '지방주도성장을 위한 초광역권전략산업특구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안(초광역특구법)'에 노동 특례가 포함된 가운데, 한국AI·로봇산업협회가 환영의 뜻을 밝히며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한국AI·로봇산업협⋯

  7. 롯데케미칼, 3분기 2814억 적자…적자 확대

    롯데케미칼이 3분기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회사는 4분기에는 손익이 나아질 것으로 내다봤다.롯데케미칼은 6일 연결 기준 3분기 매출 5조3951억원, 영업손실 281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7% 늘⋯

  8. 디스플레이 업계 "3689억원 국가 연구사업 예타 통과 환영"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정부의 3689억원 규모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협회는 6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초격차⋯

  9.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 수상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가 품질을 앞세운 글로벌 성과를 인정받아 품질경영 분야 상을 받았다.효성중공업은 6일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주는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 수상자로 우 대표가 뽑혔다고 밝혔다.우 대표는 2024년 대표이⋯

  10. 美 텍사스, 데이터센터 신규 건설에 제동…기존 투자 사업은?

    미국 최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지역 중 하나인 텍사스주에서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민주당 소속 지나 이노호사 주지사 당선인이 주민 보호를 위한 법률이 마련될 때까지 신규 사업 승인을 중⋯

  11. "반도체만 돈 버는 줄 알았는데"⋯AI 데이터센터에 몰리는 설비업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서버 발열과 전력 소비가 급증하면서 국내외 설비 기업들도 냉각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가 대거 탑재되면서 기존 공랭식만으로 열을 처리하기 어려워진 데⋯

  12. 냉장고도 온라인으로…가전시장 성장 이끈 온라인 쇼핑

    냉장고와 세탁기처럼 매장에서 직접 살펴보고 구매하던 가전제품도 온라인 쇼핑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올해 상반기 국내 가전시장이 10% 가까이 성장한 가운데 쿠팡과 네이버 등 온라인 플랫폼의 매출은 25% 급증했다. 삼성⋯

  13. [단독] LG화학, 수입산 점착제 원료 반덤핑 조사 신청

    무역위원회가 착수한 중국·미국·말레이시아산 '아크릴산 2-에틸헥실'(2-EHA) 반덤핑 조사의 신청인이 LG화학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중국산 부틸아크릴레이트에 대한 조사를 신청한 데 이어 점착제 원료인 2-EHA로 대응 범위를 넓⋯

  14. 금호석유화학, 3분기 영업손실 208억원…적자 전환

    금유석유화학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1조9215억원과 영업손실 208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6.9% 증가한 반면 수익성은 지난해 3분기(영업이익 844억원)와 비교해 적자전환했다.당기순손실⋯

  15. SK인텔릭스, AI 로봇 '나무엑스' 요양시설 도입 추진

    SK인텔릭스가 인공지능(AI)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의 요양시설 도입을 추진하며 시니어케어 사업 확대에 나선다.SK인텔릭스는 대상웰라이프, 한강시스템, 렉스소프트와 AI 기반 '시니어케어 솔루션 공동 개발 및 실증사업을 위⋯

  16. 코웨이, 3분기 영업이익 2608억⋯전년比 7.3% ↑

    코웨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4261억원과 영업이익 2608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7%, 영업이익은 7.3% 증가했다.국내 렌탈 계정 증가와 해외 주요 법인의 매출 확대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

  17. 유가 뛰자 치솟은 'GS 이름값'…내년엔 칼텍스 몫 15% 낮춰

    정유 호황에 힘입어 지주사 GS가 올해 GS칼텍스에서 받을 상표권 사용료 예상액을 크게 올렸다. 유가 상승으로 GS칼텍스 매출이 뛰면서 매출에 연동되는 'GS 이름값'도 높아진 것이다.하지만 GS가 내년 사용료를 올해보다 낮게 잡⋯

  18. 가입은 첫 화면, 탈퇴는 숨겨두면 '다크패턴'…공정위, 해석기준 구체화

    온라인 쇼핑몰 첫 화면에 가입 버튼을 두면서 탈퇴 버튼은 깊숙이 숨기면 전자상거래법 위반이 된다. 가입할 때는 없던 본인인증을 탈퇴할 때만 요구하거나, 설문에 답하지 않으면 해지를 진행할 수 없게 만드는 것도 위반 사⋯

  19. 독과점 '가격 폭리' 25년 만에 손본다…원가 내려도 버티면 '남용'

    독과점 사업자가 원가가 내려도 가격을 내리지 않고 버티는 행위가 가격남용으로 규율된다. 사문화됐던 가격남용 조항은 성립 요건이 '현저한 상승'에서 '상당한 상승'으로 완화된다. 공정거래법 시행령에 소비자 착취행위를⋯

  20. 한진 원클릭 7년⋯지방 소상공인이 물동량 58% 이끌었다

    한진의 소상공인 전용 택배 플랫폼 '원클릭'이 비수도권 기반 창업자들의 물류 버팀목으로 자리 잡았다. 서비스 개시 7주년을 맞은 가운데 전체 이용 기업과 배송량의 과반이 지방에서 발생하는 등 지역 상생 효과를 입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