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BM 부족에 엔비디아도 사양 조정…'루빈 울트라' 메모리 축소 검토엔비디아가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루빈 울트라'에 당초 계획보다 적은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탑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HBM4E 공급 부족에 대비해 메모리 용량과 적층 수를 낮춘 제품까지 시험 중인 것으로 알려졌⋯
-
신성이엔지, 2분기 영업이익 31억원…흑자전환신성이엔지가 반도체향 수주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신성이엔지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018억원, 영업이익 3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고, 영업이⋯
-
삼성전자 연내 '전사 노사협의회' 출범…삼성디스플레이는 내년 1월삼성전자가 연내 '전사 노사협의회'를 출범하는 데 이어 삼성디스플레이도 내년 1월 출범을 목표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삼성 주요 전자 계열사가 사업장별로 나뉜 노사 협의 체계를 전사 단위로 잇따라 확대하는 모습이다.7⋯
-
반도체공학회 "연구개발직 주52시간 개선 필요"반도체공학회가 연구개발직 주52시간제 개선 필요성을 공식 제기했다.정부가 추진 중인 메가특구 특별법에 연구개발(R&D) 인력의 근로시간 유연화가 담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반도체 분야 학계가 처음으로 공개 지지 입장⋯
-
SK하이닉스, 용인 2기 팹·청주 M17에 54조 투자 확정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용인과 청주에 약 54조원을 투자해 D램과 낸드 생산시설을 확충한다.SK하이닉스는 7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두 번째 팹(공장)인 'Y2'에 35조2000⋯
-
SK하이닉스, 엔비디아 HBM 반값 공급설에 "전혀 사실무근"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시세보다 50% 낮은 가격에 공급한다는 소문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텔레그램 등 온라인 투자 커뮤니티에서는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에 HB⋯
-
이규복 큐알티 대표 "HBM 커질수록 반도체 '검증' 시장 뜬다"…AI 넘어 우주·양자로"인공지능(AI) 반도체를 넘어 우주와 양자까지, 반도체 신뢰성 시장은 계속 커질 것입니다."AI 반도체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반도체를 '잘 만드는 기술' 못지않게 '제대로 만들어졌는지 확인하는 기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
삼성전자, CSS 사업팀 인력 60% 재배치…메모리·파운드리로 이동삼성전자가 반도체(DS)부문 전력반도체 조직인 CSS 사업팀 인력의 약 60%를 오는 9월 메모리사업부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스템설계(LSI)사업부 등으로 재배치한다7일 아이뉴스24 취재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CSS 사업팀 인⋯
-
SK하이닉스 HBF에 힘 실은 구글…"AI, 더 큰 메모리 필요""AI가 더 똑똑해질수록 더 많은 데이터를 기억해야 한다."구글 딥마인드가 차세대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 메모리 기술로 '고대역폭플래시(HBF)'를 지목했다. AI가 단순히 답을 학습하는 단계를 넘어 이용자와 대화하고 추론하는⋯
-
AMD, AI 추론용 맞춤칩 스타트업 '탈라스' 인수…엔비디아 추격미국 반도체 기업 AMD가 인공지능(AI) 추론용 맞춤형 칩을 개발하는 캐나다 스타트업 '탈라스(Taalas)'를 인수한다.7일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AMD는 6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탈라스와 인수를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
-
TSMC, 올해 4분기 3나노 월 18만장으로 확대⋯상반기보다 20%↑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기업 대만 TSMC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에 대응해 오는 4분기 초 3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의 월 웨이퍼 투입량을 18만장까지 늘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6일(현지시간) 대만 공상⋯
-
DB하이텍, 국가 공공나노팹에 8인치 파운드리 장비 3대 무상 이전DB하이텍이 국가 공공나노팹의 반도체 연구개발(R&D)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8인치 미세전자기계시스템(MEMS) 공정 장비 3대를 무상 이전한다.DB하이텍은 6일 충북 음성 상우캠퍼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나노팹 통합 플⋯
-
샌디스크, 핵심 고객 8곳과 장기계약…"호황·불황 반복 끝낼 것"샌디스크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는 핵심 고객 8곳과 장기공급계약을 확대하며 낸드플래시 사업을 단기 시황이 아닌 장기 계약 중심으로 바꾸겠다는 청사진⋯
-
샌디스크, AI 추론 겨냥 낸드 기술 공개⋯용량·성능·전력효율 강화샌디스크가 인공지능(AI) 추론에 필요한 저장용량과 성능, 전력 효율을 높이기 위한 낸드 기반 기술을 공개한다.샌디스크는 'FMS 2026'에서 고대역폭 플래시(HBF)와 차세대 낸드,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기술을 선보인⋯
-
삼성전자, 'FMS 2026'서 V낸드·AI 메모리로 2개 부문 수상삼성전자가 세계적인 메모리 기술 컨퍼런스 'FMS 2026'에서 차세대 낸드플래시와 인공지능(AI) 메모리 기술을 인정받아 2개 부문을 수상했다.삼성전자는 FMS 2026 기간 열린 'FMS 어워드'에서 'V10 BV-낸드'로 3D 낸드 혁신상을, 'LPDDR5X-PIM⋯
-
코어위브, SK하이닉스 솔리다임과 SSD 장기 계약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가 SK하이닉스의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자회사 솔리다임과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AI 데이터센터 핵심 부품인 SSD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다.코어위브는 5일(현지시⋯
-
삼성전자, 넷리스트와 6년 특허분쟁 끝…AI 메모리 협력 재개삼성전자가 미국 메모리 솔루션 기업 넷리스트(Netlist)와 6년간 이어온 특허 분쟁을 끝내고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넷리스트는 5일(현지시간) 삼성전자와 특허 크로스라이선스, 메모리 제품 공급, 기술 협력을 포함한 5년 전략 계⋯
-
삼성 스마트폰, 출하량 1위 탈환…애플은 2분기 매출 49% 독주올해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출하량 감소에도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스마트폰 가격이 오르면서 평균판매가격(ASP)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영향이다.5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
-
NNFC "국내 공공 반도체 인프라, 해외의 15분의 1...확대 필요"나노종합기술원(NNFC)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 패키징(반도체 후공정) 공공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오는 2029년까지 총 455억원을 투입해 300㎜(12인치) 웨이퍼(반도체 원판) 기반 공정·분석 인프라를⋯
-
SK하이닉스 "솔리다임 프리IPO 미확정"…9월 재공시SK하이닉스가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 추진설과 관련해 부인했다.SK하이닉스는 5일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통해 "해외 종속회사인 솔리다임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