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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프리스타일 풋볼2', 테스트 성황리 마쳐…상반기 출시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 북미·유럽 등 전 세계 이용자 참여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회사 우레가 개발 중인 신작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2'의 글로벌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4일간 진행된 이번 테스트는 엑스박스와 플레이스테이션을 통해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CBT는 북미, 유럽 등 콘솔 게임 주력 시장의 이용자들이 대거 참여하며 '프리스타일' IP의 글로벌 인지도를 재확인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사진=조이시티]
[사진=조이시티]

테스트 기간 동안 프리스타일 풋볼2는 콘솔 기기에 최적화된 조작감과 엑스박스 시리즈 X|S, 플레이스테이션5 간의 크로스 플랫폼 서버를 안정적으로 지원했다. 또한 캐릭터별 고유 스킬과 피지컬을 조합하는 '하이브리드 축구' 시스템이 승패의 변수로 작용하며, 기존 스포츠 게임과는 다른 긴장감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이시티는 테스트 기간 동안 공식 디스코드와 설문조사를 통해 접수된 다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매칭 밸런스 조정, UI·UX 개선 등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오는 2026년 상반기 엑스박스 게임패스 데이원 입점을 포함한 엑스박스 시리즈 X|S 및 플레이스테이션5 동시 출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개발 총괄 PD를 맡은 김명수 우레 대표는 "이번 글로벌 CBT를 통해 콘솔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테스트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전 세계 이용자들께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대에 부응하는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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