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할리우드 미남 스타로 꼽혔던 배우 조지 클루니가 배우 박보검을 만나 외모를 칭찬해 화제다.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오메가 하우스' 개막 행사에 배우 박보검과 조지 클루니가 만났다. [사진=유튜브 캡처]](https://image.inews24.com/v1/ea3d64f1d19e22.jpg)
지난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이번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인 오메가(OMEGA)의 '오메가 하우스' 개막 행사가 열렸다.
해당 행사에는 브랜드 홍보대사로 한국의 박보검이 참석했으며, 조지 클루니, 배우 마리사 토메이, 미국 육상 선수 앨리슨 펠릭스 등 글로벌 인사들이 참석했다.
박보검은 현장에서 무대에 나와 "지금 이 순간, 여기 오게 되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며 "그리고 조지 클루니가 여기 올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 했다"고 말했다.
이에 조지 클루니는 옆에서 크게 고개를 끄덕이며 "아주 날카로운 사람"이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어 조지 클루니는 "난 사실 굉장히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며 "64세인 내가 이 친구의 얼굴을 보고 있으려니 (잘생겨서) 죽고 싶을 지경"이라고 웃었다.
한편 이날 레이날드 애슐리만 오메가 최고경영자(CEO)는 "박보검은 독보적인 매력과 강렬한 스크린 존재감으로 사랑받는 배우"라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연기에 대한 진정성은 오메가가 오랫동안 추구해온 정밀함과 탁월함, 지속적인 품질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평가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