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가 리그 연승 행진에 도전한다.
김포는 오는 14일(토) 오후 4시 30분 '신생팀' 용인FC와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김포는 유독 리그 신생팀 상대로 높은 승률을 자랑하고 있어 연승 기대가 크다.
지난 2023시즌 K리그2에 입성한 천안시티FC와 충북청주FC를 상대로 각각 7승 2무 1패 (15득점 5실점), 3승 3무 3패 (10득점 7실점)를 기록하고 있다.
화성FC를 상대로도 3승(7득점 1실점)을 거뒀다. 올 시즌 K리그2에 처음 참가한 용인을 상대로 5년차 선배의 면모를 보일 예정이다.
김포는 지난 8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라운드 천안과 원정경기에서 후반 35분 터진 루이스의 골로 시즌 첫 승리를 신고했다.
승리를 이끈 외국인 공격수 루이스는 2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키플레이어는 루안이다. 올 시즌 김포에 합류한 루안은 현재 컨디션이 6~70% 정도다.
아직까지 공격포인트는 없지만 빠르게 팀에 녹아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적절한 패스 공급과 침투 능력은 용인의 골문을 위협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