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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평균 연봉 1억원 돌파⋯4년새 44% ↑


대표·임원 연봉 제외 수치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직원 평균 연봉이 1억원을 넘어섰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전경.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전경.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직원 평균 보수는 1억1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창립 이후 최고 수준이다.

이는 대표이사와 임원을 제외한 수치다. 2021년과 비교하면 44% 늘어났다.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상위권 수준이다.

성과급도 확대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년 연속 초과이익성과급(OPI)을 연봉의 최대치인 50% 수준으로 지급했다. OPI는 직전년도 경영실적을 기준으로 초과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하는 삼성그룹의 성과급 제도다.

복리후생도 운영 중이다. 개인연금과 복지포인트 등을 통해 직원 1인당 연간 300만원 수준의 현금성 복지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기숙사, 어린이집, 사내 식당, 의료 지원,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복지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영업이익 2조원을 돌파하고, 연간 수주 6조원을 넘겼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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