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경영실적을 반영한 성과배분금 2차분으로 직원 1인당 75만4480원을 지급한다. 같은해 1월부터 9월까지 성과배분금 1차분으로 957만6090원을 지급한 점을 감안하면 직원 1인당 약 1030만원이 지급되는 셈이다.
![KT 로고 이미지. [사진=아이뉴스24 DB]](https://image.inews24.com/v1/8ee45b5bdd7dad.jpg)
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최근 직원들에게 2025년도 성과배분제 2차분(10월~12월분)으로 1인당 75만4480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공지했다. 지급 예정일은 오는 10일이다.
2차분 지급 대상은 2025년도 성과배분제 1차분 지급 대상과 동일한 G직 및 IT직 직원(청원경찰 포함)이다. 휴직 등 무급일수에 따른 일할 계산은 적용하지 않는다.
KT는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성과배분 1차분으로 1인당 957만6090원을 지급한 바 있다. 1차분 수령 이후 2차분 지급 전 퇴직한 직원도 동일하게 2차분을 지급받는다. DC경영성과급 적립을 선택한 직원의 경우 급여 공제 후 지급될 예정이다.
성과배분금은 KT 노사가 2021년 9월 KT 영업이익의 10%(별도손익계산서 기준)를 직원에게 현금 또는 주식으로 균등 배분하겠다고 합의하며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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