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제주항공은 16일 국민 안전의 날을 맞아 서울시 송파구송파안전체험관에서 만 4세 이상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이날 밝혔다.
제주항공은 아이들에게 항공안전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현장 체험을 통해 항공안전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이 서울시 송파구 송파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된 '항공안전체험교실'에서 비상상황 발생시 구명조끼 착용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사진=제주항공]](https://image.inews24.com/v1/d5f8f70938a1b7.jpg)
이번 항공안전체험교실에서는 제주항공 CSR 특화팀 소속 객실승무원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 부스에서 기본적인 기내 안전 수칙은 물론 △좌석벨트 착용방법 △산소마스크 사용방법 △항공기 착수 시 구명복 사용법 △항공기 비상탈출 요령 및 비상슬라이드 탈출 체험 등 여러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다.
제주항공은 항공안전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2014년부터 전국 초∙중학교와 어린이∙청소년 단체 및 시설 등을 찾아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3월까지 항공안전체험교실 누적 참여자는 30만8600여 명을 기록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항공안전교육을 통해 안전 강화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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