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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6·3지방선거] 최원용 "팽성·현덕 수십 년 해묵은 민원, 실질적 행정으로 풀 것"


지난달 30일 더불어민주당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가 현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현덕미래포럼'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최원용 캠프]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원용 경기도 평택시장 후보가 '답은 현장에 있다'는 기조 아래 평택 전역을 순회하며 지역별 맞춤형 현안 해결책을 제시하는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 후보는 지난달 30일 평택시 팽성읍과 현덕면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주민 및 단체들과 연쇄 간담회를 열고 지역 발전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날 오후 2시 팽성도시개발추진위원회와 만난 최 후보는 "미군기지(K-6) 주변 지역의 고도제한 문제를 현실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군 당국 및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인구 유입을 위한 신규 택지 개발, 교육 여건 개선, 안정리 상업지구 보행 환경 개선 등 관광 인프라 구축을 약속했다.

특히 기지 주변 소음 문제 등에 대해 "팽성이 평택 안보와 경제의 핵심축임에도 소외된 측면이 있다"며 "지원 조례 제정과 실질적 보상 대책을 마련해 주민들의 환경권과 재산권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후 5시 현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현덕미래포럼' 간담회에서는 과거 평택시 부시장과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을 역임한 행정 경험을 내세워 지역 개발안을 제시했다.

최 후보는 수십 년간 정체된 평택호 관광단지에 시 예산을 단계적으로 투입하는 개발안을 제시하는 한편,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재직 당시 16년간 멈춰있던 현덕지구 개발을 재개했던 성과를 언급하며 "현덕지구를 반도체·자동차·수소 중심의 첨단 산업단지로 재탄생시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택호 수질을 3등급으로 개선해 레저 명소로 만들고, 폐기물 처리 시설 등은 주민과 투명하게 소통하며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원용 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시민들의 고통이 얼마나 깊은지 다시 한번 체감했다"며 "행정은 단순히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불편을 실제로 해결하는 것인 만큼, 이날 논의된 현안들을 철저히 점검하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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