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이스포츠 초창기를 재현하는 대회가 열린다.
라이엇게임즈는 오는 8월 4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LCK 레전드 매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LCK 레전드 매치에 출전할 선수 명단은 추후 공개될 예정으로, LoL 클래식으로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사진=라이엇게임즈]](https://image.inews24.com/v1/453da9a3658efc.jpg)
LoL 이스포츠의 초창기부터 LCK를 대표했던 전설들이 한 자리에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오랜 시간 LCK를 지켜봐 온 팬들에게는 그 시절의 추억을 되짚어볼 특별한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회사 측은 지난 12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 전시장에서 열린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전 현장에서 LoL 클래식으로 이벤트 매치를 진행했다. '앰비션' 강찬용과 '폰' 허원석, '캡틴잭' 강형우를 비롯해 과거 LoL 프로게이머로 활동했던 국내외 인물들이 경기에 임해 이목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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