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경기도 김포시가 민선9기 시정목표 ‘시민과 함께 김포 大도약’ 공식 디자인을 확정하고 시정비전 확산에 나선다.
김포시는 지난 6월 민선9기 김포시장직 인수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시정목표와 시정방향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후 지난 1일 민선9기 출범식에서는 새 시정비전을 시민에게 선포했다.
공식 디자인 확정은 시정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절차다. 김포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시정목표를 쉽게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공공 영역과 온라인 매체에 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시정목표에는 시민 소통과 참여를 시정 운영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뜻이 담겼다. 교통, 교육, 경제, 문화, 복지 분야 혁신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도 포함됐다.
시는 목표 실현을 위한 5대 시정방향도 제시했다. 막힘없는 교통도약, 꿈을 키우는 교육도약, 활력 넘치는 경제도약, 품격 있는 문화도약, 모두가 따뜻한 복지도약이다.
교통도약은 시민 이동권 보장에 초점을 둔다. 교육도약은 미래교육 환경 조성, 경제도약은 첨단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겨냥한다.
문화도약은 문화관광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복지도약은 시민 삶을 촘촘히 살피는 복지체계 구축에 무게를 둔다.
확정된 디자인은 공공청사 현판과 안내시설, 홈페이지, 공식 SNS, 공공문서, 행사 현수막, 각종 홍보물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김포시는 이를 토대로 민선9기 시정비전을 대내외에 일관되게 알리고 정책 추진 방향을 시민에게 공유할 방침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민선9기 시정목표인 ‘시민과 함께 김포 大도약’은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함께 실천하며 새로운 김포를 만들어가겠다는 약속”이라고 전했다.
이어 “교통과 교육, 경제, 문화, 복지 전 분야에서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효능감 있는 행정’을 통해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도시 김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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