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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에 '소환사의 숲' 조성


'서머너즈 워' 글로벌 12주년 기념 이벤트로 숲 조성 기금 마련

[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서비스 12주년을 맞아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에 ‘소환사의 숲’을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정민철 트리플래닛 이사(왼쪽)와 박선홍 컴투스 사업부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컴투스]
정민철 트리플래닛 이사(왼쪽)와 박선홍 컴투스 사업부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컴투스]

서머너즈 워는 매년 글로벌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글로벌 서비스 12주년을 기념해 게임 내 공동 목표 달성과 실제 숲 조성을 연계한 ‘함께 키우는 소환사의 숲’ 이벤트를 실시했다.

컴투스는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5일까지 게임 내 미션을 수행해 천공의 씨앗을 모으는 이벤트를 전개했으며, 최종 목표인 누적 씨앗 3000만 개를 달성했다. 목표가 달성됨에 따라 컴투스가 마련한 기금을 함께일하는재단의 소셜벤처성장나눔사업을 통해 숲 조성 전문 소셜벤처 트리플래닛에 전달했다.

해당 기금은 매년 수십만 헥타르의 산림이 파괴되고 있는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 지역에 나무 심기 및 탄소 흡수원 구축 등 실제 숲을 조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서머너즈 워는 컴투스가 개발하고 퍼블리싱하는 수집형 턴제 전략 RPG다. 지난 2014년 출시돼 누적 매출 4조원, 누적 다운로드 2억9000만 회 등을 기록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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