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8.6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56b23c04dd89b0.jpg)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8일 "결혼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제도 상의 불이익을 면밀히 조사해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청년들이 국가의 정책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는 일이 결코 없어야 한다"며 "결혼이 부담이 아닌 희망 찬 새 출발이 될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 포럼, 부동산 토론회, 관계 부처 회의 등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며 "그 과정에서 대출, 청약, 세제 등과 같이 주거 및 자산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22개 과제가 우선 제안됐다"고 설명했다.
또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또 그 방안이 모두에게 공정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지 하나씩 꼼꼼히 살펴볼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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