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극심한 폭염으로 자동차운전면허 기능시험이 일시적으로 축소되거나 중단된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진. [사진=픽사베이]](https://image.inews24.com/v1/0293bce5ae870e.jpg)
8일 한국도로교통공단은 폭염경보와 폭염중대경보가 이어짐에 따라 운전면허 기능시험을 한시적으로 축소하거나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험 응시자와 현장 근무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공단은 응시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은 오전 시간대에 기능시험을 집중 편성했다.
오후에는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오르면 시험 횟수를 조정한다. 또 체감온도가 38도에 이르면 기능시험을 중단한다.
시험 축소나 중단으로 일정 조정이 필요한 기존 예약 고객에게는 변경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공식 누리집과 고객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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