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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스톤 최대주주 지분 39% 보호예수 해제


150억원어치 제3자배정 유증 물량 출회 가능
큐리옥스바이오·폴레드 상장 확약 물량 해제

[아이뉴스24 윤희성 기자] 롤링스톤의 최대주주 지분 39%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폴레드 등의 상장 당시 확약했던 물량도 시장에 나온다.

1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오는 14일 롤링스톤의 323만2758주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발행주식총수의 39%에 해당하는 규모다.

8월 둘째주 의무보유 해제 내역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자료 재구성]
8월 둘째주 의무보유 해제 내역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자료 재구성]

물량은 최대주주 변경에 따라 1년간 의무보유가 설정됐던 주식이다. 롤링스톤(옛 더바이오메드)은 지난해 6월 26일과 7월 10일 두 차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같은 달 25일 납입이 완료되면서 신주 323만2758주를 발행했다. 총 발행금액은 150억원이다.

유상증자에 참여한 제이비에셋매니지먼트가 신주 전량을 취득하면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제이비에셋매니지먼트는 인수자금 150억원 전액을 이아이디로부터 차입하고 취득 주식 전량을 담보로 제공했다. 지난해 8월 14일 상장된 해당 신주의 1년 의무보유 기간이 14일 종료된다.

같은 날 폴레드의 429만4344주도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발행주식총수의 17%에 해당한다. 지난 5월 코스닥에 상장한 폴레드는 의무보유 기간에 따라 상장 후 1개월·2개월 뒤 물량을 제외한 보호예수 물량이 이번에 해제된다.

10일에는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의 236만8680주가 보호예수에서 풀린다. 발행주식총수의 14% 규모로, 최대주주인 김남용 대표이사 등을 포함한 보호예수 필요주주의 지분이다. 지난 2023년 상장 당시 3년간 보호예수가 설정된 물량이다.

테크엘은 11일 224만2990주의 보호예수가 해제된다. 발행주식총수의 10% 규모다. 해당 물량은 2022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에 따라 4년간 의무보유가 설정됐던 주식이다.

/윤희성 기자(heeh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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