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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레이싱 게임 '달려라 헤베레케: EX' 글로벌 정식 출시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그라비티는 신작 레이싱 게임 '달려라 헤베레케: EX'를 글로벌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에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달려라 헤베레케: EX는 선소프트의 원작(Hashire HEBEREKE)을 현대적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주인공 '헤베'를 비롯해 '오짱', '제니퍼', '스케자에몬' 중 하나를 선택해 경주를 즐길 수 있다. 원하는 코스 및 난이도 선택도 가능하다.

[사진=그라비티]
[사진=그라비티]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기존 오리지널 모드에 신규 모드를 추가했다. 플레이 가능한 모드는 총 6종으로 '스토리' 모드는 캐릭터에 따라 서로 다른 이야기가 전개되며 총 10개 스테이지를 완주하는 것이 목표다. '타임 어택'은 1인용 모드로 과거 기록과 경쟁해 자신의 최고 기록에 도전할 수 있다. '엔가초'는 술래가 다른 플레이어를 잡는 술래잡기 모드다.

달려라 헤베레케: EX는 시리즈 최초로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며 최대 8명까지 동시 플레이할 수 있다. 로컬 플레이는 최대 4명까지 가능하다. 한국어, 일본어, 영어, 중국어 간·번체 등 9개 언어를 지원한다.

박진온 그라비티 사업 팀장은 "달려라 헤베레케: EX는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코믹한 리액션과 맨몸으로 밀치고 경쟁하며 달리는 액션 등으로 단순 레이싱 게임과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며 "가족, 친구, 연인 등 여럿이 함께 달려라 헤베레케: EX를 플레이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라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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