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넥써쓰는 글로벌 블록체인 보안 기업 서틱(CertiK)이 블록체인 플랫폼 ‘원체인(ONEchain)’의 밸리데이터로 합류했다고 3일 밝혔다.
![원체인, 서틱 이미지. [사진=넥써쓰]](https://image.inews24.com/v1/dad30dccc876b8.jpg)
밸리데이터는 블록체인에서 거래가 정상적으로 이뤄졌는지 확인하고 새로운 블록을 생성하는 검증자다. 서틱은 자체 노드 인프라를 운영하며 원체인 메인넷 2.0의 블록 생성과 거래 검증, 네트워크 유지 등에 참여한다.
서틱은 스마트컨트랙트 감사와 온체인 보안 검증 등을 제공하는 블록체인 보안기업이다. 넥써쓰와 서틱은 지난해 12월 보안·감사·인프라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지난 5월 밸리데이터 참여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원체인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Breakpoint)’는 밸리데이터가 블록 생성을 담당하는 지분 증명 권한(PoSA)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원체인 밸리데이터에는 넥써쓰와 서틱을 비롯해 원스토어, 에이치랩(H Lab), 온체인랩스(OnchainLabs), 레이드랩스(RaidLabs) 등이 참여하고 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서틱의 밸리데이터 참여는 단순한 보안 감사 계약을 넘어 원체인이 글로벌 기관들이 신뢰하고 직접 참여하는 네트워크로 성장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앞으로도 검증된 글로벌 파트너들을 밸리데이터로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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