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SK하이닉스가 충북 취약계층의 치매 조기 검진 사업비를 지원한다.
충북도는 3일 도청에서 SK하이닉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와 함께 알츠하이머 위험도 조기검진 지원 기탁식과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도연합회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도내 65세 이상 어르신 약 625명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위험도를 검진해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한다.
총 사업비는 6875만원이다. 이 가운데 SK하이닉스의 사회공헌기금 5000만원이 활용된다.
협약 참여 기관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안전망 구축과 도민 건강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이 어르신들의 치매를 조기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민 건강과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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