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금요일인 4일은 수도권 등 대부분 지역이 맑은 가운데 강원도와 제주도 등 일부 지역에는 비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부터 오는 5일 밤 사이 강원동해안과 산지에, 오후까지는 제주도 등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우산을 든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71221deba37856.jpg)
예상 강수량은 △강원산지 5~10㎜ △강원동해안 5㎜ 미만 △제주도 5~20㎜ 이겠으며 경북동해안과 북동산지 역시 오늘 밤까지 0.1㎜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17~22℃)보다 높겠고, 낮 기온도 평년(최고 25~29℃)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4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를 오르내리겠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우산을 든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90ec489c6bfb71.jpg)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0도, 춘천 18도, 강릉 18도, 대전 21도, 청주 21도, 광주 23도, 전주 21도, 부산 24도, 울산 23도, 대구 22도, 제주 2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30도, 수원 29도, 춘천 27도, 강릉 25도, 대전 28도, 청주 29도, 광주 32도, 전주 30도, 부산 29도, 울산 28도, 대구 27도, 제주 29도 등이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된 제주도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겠고 전라권 역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니 축사 온도 조절, 수분 섭취, 야외활동 자제 등 사항에 주의가 필요하겠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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