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 안양시는 추석 연휴 기간 교통 약자의 이동 불편을 줄이기 위해 '착한수레'와 '바우처택시'를 정상 운행한다.
중증 보행 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 약자를 위한 특별 교통 수단인 ‘착한수레’는 연휴 기간 24시간 운행한다.
‘착한수레’ 이용은 경기도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1666-0420)나 모바일 앱, 누리집(ggsts.gg.go.kr)에서 접수 후 이용이 가능하다.
시는 탑승객의 안전을 위해 올해 노후 차량 5대를 새 차로 교체했다.
비휠체어 교통 약자를 위해 일반 택시와 협약해 운행하는 ‘바우처택시’ 65대도 투입된다.
‘바우처택시’는 안양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콜센터(☎031-400-7990)를 통해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단, 일요일인 27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명절 연휴에도 교통 약자들이 병원 진료나 친지 방문 등 이동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히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이동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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