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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동방평택복지타운 방문…“복지 현장 목소리 정책에 반영”


‘불금정치 골목민생단’ 일환…아동·장애인·노인 복지기관 현장 점검
특수학교 용지 확보 제도 개선 강조…종사자 만나 지원 방안 논의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경기도 평택시 병)이 지난 18일 동방평택복지타운을 찾아 복지·교육·돌봄 현장을 살피고 종사자들과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더불어민주당 ‘불금정치 골목민생단’ 활동의 하나로 진행됐다. 김 의원은 복지타운 내 기관들을 둘러본 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청취했다.

동방평택복지타운은 아동 돌봄과 재활, 특수교육, 장애인 직업재활, 노인 일자리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들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취약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한끼식당’을 비롯해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된 ‘반찬통’, 영유아 보호시설 ‘야곱의집’, 아동보호전문기관, 동방학교, 동방아동재활원, 시니어클럽, 재활근로복지관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 [사진=김현정 의원실]

각 기관에서는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종사자와 근로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아동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로 이어지는 복지·교육·돌봄 서비스의 연계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 의원은 특히 특수교육 환경 개선과 관련해 자신이 대표발의했던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김 의원이 2024년 8월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학교용지 확보 대상에 특수학교를 포함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후 관련 내용이 국회 교육위원회 대안에 반영됐으며, 해당 대안은 지난 5월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법은 6월 2일 공포됐으며 오는 12월 3일 시행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특수학교도 제때 학교용지를 확보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며 “아이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 현장 종사자와 가족들의 역할을 언급하며 돌봄과 복지 현장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복지는 서로 연결될 때 더 큰 힘을 낸다”며 “현장에서 사람을 돌보는 분들의 목소리가 제도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평택=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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