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엔씨는 신작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 아스오라)’의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부스를 찾은 관람객이 3만 명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도쿄게임쇼 2026 부스 이미지. [사진=엔씨]](https://image.inews24.com/v1/c809f9c3d6dd0a.j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디나미스 원이 개발하고 엔씨가 퍼블리싱하는 신전기 마법 RPG다. 가상 도쿄를 배경으로 스토리와 전투, 캐릭터와의 일상 등을 담았다.
엔씨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첫 시연 버전을 공개했다. 이용자들은 시나리오 모드와 전투 모드 등 주요 콘텐츠를 체험했다.
행사 기간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부스에는 총 3만 명이 방문했다. 일반 관람객 입장이 시작된 19일에는 시연 대기 시간이 주최 측이 정한 최대 시간인 120분에 도달하면서 대기 접수가 일시 중단되기도 했다. 게임 시연과 현장 이벤트를 위해 준비한 굿즈도 모두 소진됐다.
당초 도쿄게임쇼는 21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으나 태풍 영향으로 하루 앞선 20일 폐막했다. 엔씨는 일정 단축에 따라 20일 직원용 업무 공간 일부를 시연 공간으로 전환해 동시 체험 인원을 늘렸다.
게임 초반부 이야기를 담은 시나리오 상영회도 마련했다. 현장 행사가 조기 폐막하면서 오프라인으로 예정된 상영회는 공식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엔씨는 향후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하고 이용자 의견을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식 출시는 내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올해 도쿄게임쇼 전체 방문객은 4일간 25만7642명으로 집계됐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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