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구미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주요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고 주·정차 단속을 일시 유예한다.
구미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구미역 후면광장을 포함한 관내 공영주차장 13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4,759대가 주차할 수 있는 규모다.

무료 개방되는 주차장은 금오산도립공원, 금오천, 광평천, 원평가로, 구미역 후면, 공단동, 구평동, 산동우항공원, 송정, 각산, 구미시청, 문화예술회관 주차장 등으로 위치는 구미시 주차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차장 운영을 맡은 구미도시공사는 연휴 동안 주차통합관제센터에 근무 인력을 특별 편성해 주차장 이용과 관련한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고정형 CCTV를 통한 주·정차 단속도 한시적으로 유예된다. 단속 유예 기간은 24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다.
다만 소방 시설 5m 이내와 어린이보호구역 등 일부 구간에서는 이동식 CCTV와 안전신문고를 통한 단속이 이뤄질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이번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과 주정차 단속 유예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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