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엔씨문화재단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공동주관사로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엔씨문화재단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부스. [사진=엔씨문화재단]](https://image.inews24.com/v1/e8f60895d41cae.jpg)
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위한 보완 대체 의사소통(AAC) 애플리케이션 ‘나의 AAC’를 선보였다.
나의 AAC는 말이나 글로 의사를 표현하기 어려운 사람이 그림이나 음성 등을 활용해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엔씨문화재단이 2015년부터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행사장에는 나의 AAC에 적용된 인공지능(AI) 음성과 2000개 이상의 그림 상징을 직접 이용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근거리무선통신(NFC)으로 질문 카드를 인식하면 답변이 나오는 체험 콘텐츠와 그림 상징을 활용한 편지 작성, 키보드 키캡 꾸미기 등도 진행했다. 나의 AAC 개발·운영 과정과 실제 활용 사례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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