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MMORPG 신작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하 이클립스)’ 이용자들과 자립준비청년 지원 공간인 ‘이클립스 하우스’를 조성하기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오창종 사단법인 아이들세상 함박웃음 대표(왼쪽), 이상문 엔픽셀 PD(가운데), 신재익 스마일게이트 이사(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스마일게이트]](https://image.inews24.com/v1/702cc7957715af.jpg)
이클립스는 엔픽셀이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는 MMORPG다. 지난 10일 PC와 모바일로 정식 출시됐다.
이클립스 하우스는 보호시설을 떠나는 청년이 독립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하는 자립 체험 공간이다. 노후 자립생활관을 개보수하고 가전과 가구, 생활용품 등을 지원한다. 취업과 입시, 자격증 취득 등 개인별 상황에 맞춘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독립에 필요한 물품을 담은 ‘첫걸음 패키지’도 제공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이클립스 하우스 조성을 위해 지난 17일 경기 안산시에 있는 ‘스마일하우스 2호’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2016년부터 운영해 온 스마일하우스에서 성장한 자립준비청년이다. 향후 안산시와 협력해 지역 내 32개 그룹홈의 자립준비청년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기부 캠페인은 다음 달 9일까지 진행한다. 이클립스 픽의 공식 스킨을 구매하거나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의 모금 페이지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
신재익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이번 이클립스 하우스는 이용자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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