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삼성화재금융서비스와 산학협력 및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16일 협약을 맺고 ㈜삼성화재금융서비스 임직원과 소속 구성원들에게 고등교육 및 평생학습 기회를 넓혀가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산업체의 교육 역량을 결합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삼성화재금융서비스는 삼성화재해상보험㈜이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로 정규직 임직원과 설계사, 대리점 등 6000여 명 규모의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삼성화재금융서비스 임직원이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할 경우 입학금 면제와 함께 매 학기 수업료 일부를 장학금으로 지원받게 된다.
양 기관은 ▲학위과정 및 평생교육 지원 ▲직무역량 향상 교육 협력 ▲인적·교육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 추진 과정에서는 순덕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혁신교육부총장이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며 대학과 산업체를 연결하는 기반을 다졌다.
대학 측은 사회복지학과, 상담학과, 자연숲치유산업학과, 통합치유학과, 뷰티건강디자인학과, 스마트AI경영학과, 실용영어학과, 인공지능학과, 국방상담융합드론학과, 소방방재학과, 부동산학과, 아동가족복지학과 등 12개 학과의 교육과정과 전문 교수진을 연계해 재직자들의 학업을 지원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대한민국 최초의 사이버대학교로 누적 수강생 200만 명을 돌파했으며 국내 86개 대학과의 학술교류 및 3000여 개 기관과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모든 수업은 100% 온라인으로 진행돼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통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강할 수 있어 산업체 재직자들이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역량을 기르는 데 최적화돼 있다.
협약을 주도한 최은미 자연숲치유산업학과 교수는 "산업체 재직자들이 일과 학업을 병행하면서 새로운 전문역량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적극 연계하겠다"고 했다.
백정애 자연숲치유산업학과장도 "12개 학과의 교육 전문성과 산업현장의 풍부한 경험을 연결해 재직자와 성인학습자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성인학습자의 학위 취득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