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가 네팔 홍수 피해를 입은 유학생 26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2600만원의 특별 장학금을 지원했다.
청주대는 22일 교내 대회의실에서 특별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피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교수와 직원 470여명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장학금 지원은 홍수로 고국의 가족과 생활 기반에 피해를 입은 유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고 청주대는 설명했다.
김윤배 총장은 “대학 구성원 모두의 위로와 응원이 담긴 장학금”이라면서 “네팔의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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