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오창진 효성병원 이사장이 33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상임위원회는 22일 충북지사에서 ‘2026년도 2차 상임위원회’를 열어 신임 회장 선출 등 주요 현안을 심의·의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임 오창진 충북적십자사 회장은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정산의료재단 효성병원 이사장으로 재임하고 있으며, 대한병원협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면서 의료인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 서울적십자병원 신경외과 부과장을 역임하고 적십자 나눔봉사회 2대 회장을 수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2009년부터 현재까지 15년 이상 효성병원에서 무료 급식을 하며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오창진 회장은 대한적십자사 인준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3년간 33대 충북적십자사 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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