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파주시의회 이혜정 의원이 지난 21일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협회가 주최한 제2회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위원장은 문화예술 진흥과 친환경 정책 발굴, 시민 체감형 입법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기언론인협회는 도내 정치, 행정,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공로자 33명을 발굴해 시상했으며, 이 의원은 기초의원 부문 대상 영예를 안았다.
협회 측은 이 의원이 시민 생활과 맞닿은 정책을 발굴하고 현장 의견을 의정활동에 지속 반영해 온 점을 수상 배경으로 밝혔다.
이 의원은 제9대 파주시의회 후반기 문화환경위원장으로 재임하며 파주시 반려견 순찰대 지원 조례와 파주시 청년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대표 발의해 시민 삶과 밀접한 분야의 제도적 기틀을 다졌다.
또 100%에 가까운 회의 출석률과 32건의 조례 제·개정 성과를 거두는 등 성실한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진흥과 친환경 정책 발굴에 앞장서 왔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담아내라는 뜻으로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만나는 시민들의 이야기가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파주시 발전과 시민 삶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파주=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