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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규모 2533억 증액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가 최근 정부의 추가 국비 지원이 확정됨에 따라, 올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규모를 당초 9575억원에서 1조2108억원으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청주 3650억원, 충주 1705억원, 제천 2800억원, 보은 220억원, 옥천 810억원, 영동 480억원, 증평 85억2000만원, 진천 600억원, 괴산 278억300만원, 음성 1100억원, 단양 380억원 등 지역상품권을 발행할 수 있게 됐다.

도는 증액을 통해 당초 계획 대비 2533억원이 늘어난 금액이 시중에 풀리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태 충북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로 소상공인 매출을 늘리고, 도민들의 지출 부담을 줄이는 상생의 경제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발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청. [사진=아이뉴스24 DB]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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