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추석인 25일 간병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70대 치매 노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평택경찰서]](https://image.inews24.com/v1/495eb65204ac37.jpg)
경기 평택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를 형사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께 자신이 입원 중이던 평택시의 한 병원에서 간병인인 5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복부 부위를 다친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증 치매를 앓고 있는 A씨는 현재 범행 동기에 대해 구체적인 진술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응급입원 조치한 뒤 목격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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