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넥슨은 영화·TV 제작사 체르닌 엔터테인먼트와 ‘아크 레이더스’와 ‘더 파이널스’의 영상 콘텐츠 제작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넥슨 '아크 레이더스' 이미지. [사진=넥슨]](https://image.inews24.com/v1/c9482a0b79f669.jpg)
![넥슨 '아크 레이더스' 이미지. [사진=넥슨]](https://image.inews24.com/v1/d4b74ef21e8936.jpg)
아크 레이더스는 기계 생명체 아크가 지배하는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자원을 수집하고 다른 이용자와 협력·경쟁하는 PvPvE 서바이벌 액션 게임이다.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2주 만에 전 플랫폼 합산 동시 접속자 70만 명을 기록했으며, 누적 판매량은 1600만 장을 돌파했다.
더 파이널스는 가상의 전투 게임쇼를 배경으로 한 팀 기반 1인칭 슈팅(FPS) 게임이다. 실제 지역을 모티브로 만든 경기장에서 이용자들이 경쟁하는 방식으로, 출시 후 3년간 누적 이용자 3000만 명 이상을 달성했다.
체르닌 엔터테인먼트는 미국 미디어 기업 노스 로드 컴퍼니 산하 영화·TV 제작사다. 이번 협업을 통해 두 게임의 IP(지식재산권)를 영상 분야로 확대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넥슨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두 게임을 활용한 영화와 TV 콘텐츠 기획을 총괄한다. 엠바크 스튜디오 개발진도 제작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겸 엠바크 스튜디오 대표는 “개발진은 콘텐츠 제작 전 과정에서 체르닌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두 게임의 특징을 새로운 형태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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