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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李 SNS 메시지 급증에 "현 상황 절박하게 보고 있는 것"


"국민과 적극 소통하겠다는 의지"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서울 한 회의장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를 듣고 있다. 2026.10.7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서울 한 회의장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를 듣고 있다. 2026.10.7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청와대가 7일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가 늘어난 것과 관련해 "대통령이 현 상황을 절박하게 보고 있는 측면도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사실 국정 평가 지지도가 하락한 것도 사실이다. 그런 부분에 대해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시는 걸로 보인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또 "(국정에 대한) 일종의 오해가 쌓인 측면도 있다고 보시는 것"이라며 "국민이 오해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대통령이 국민과 소통해 오해를 풀고, 또 1년 4개월 동안 집권 이후 정책의 성과들도 정확하게 전달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시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인 SNS 활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되겠다"고 했다.

다만 "대통령이 SNS를 활발하게 하시는 건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며 "성남시장 시절부터 경기도지사, 대통령이 될 때까지 SNS를 통해서 꾸준히 국민과 소통하고 정책 홍보를 해왔던 것은 주지의 사실"이라며 "새로운 일은 아니다"고 말했다.

/문장원 기자(moon334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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