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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신작 'PUBG: 데드넷' 첫 비공개테스트 진행


미국 중부시간 기준 9일부터 12일까지 북미 콘솔 이용자 대상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펍지 스튜디오의 신작 'PUBG: 데드넷(PUBG: DED.NET, 이하 데드넷)'의 첫 비공개테스트(CBT)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미국 중부시간(CT) 기준 9일 정오부터 12일까지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에서 진행된다. 크래프톤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게임 플레이와 기술적 성능을 점검하고, 대규모 접속 환경에서 서버 및 매치메이킹의 안정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사진=크래프톤]
[사진=크래프톤]

테스트 참가 대상은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PSN) 또는 엑스박스 계정을 보유한 만 17세 이상 북미 이용자다. 데드넷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으며, 전체 신청자 가운데 참가 인원을 선정한다. 참가자는 친구를 초대해 스쿼드를 구성하고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테스트 참가자는 게임 내 설문과 데드넷 공식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개발진에게 직접 피드백도 전달할 수 있다. 개발팀은 수렴한 의견을 향후 개발에 반영해 게임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크래프톤은 북미를 시작으로 테스트 대상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게임스컴 2026에서 베일을 벗은 데드넷은 '배틀그라운드'를 통해 축적한 생존과 경쟁의 경험을 새로운 형태로 재해석한 멀티플레이어 1인칭 슈팅(FPS) 게임이다. 콘솔 중심의 무료 플레이(Free-to-Play) 신작으로, 미국 태평양 북서부에서 영감을 받은 '1996년의 카스카디아(Cascadia)'를 배경으로 한다.

이 게임은 건플레이에 로그라이트(Roguelite) 성장 시스템을 결합했으며 이용자는 여러 매치로 이어지는 하나의 '런(run)'에서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변화하는 상황에 맞춰 전략을 바꾸며 생존을 이어가게 된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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