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글로벌 e스포츠 축제 '에픽세븐 월드 챔피언십 2026(이하 E7WC 2026)' 그룹 스테이지를 오는 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는 E7WC는 '에픽세븐'의 실시간 PvP 콘텐츠인 월드 아레나의 글로벌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다. '글로벌', '유럽', '한국', '일본', '아시아' 서버에서 최고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그룹 스테이지부터 결승까지 전경기를 4개국어로 생중계한다.
![[사진=스마일게이트]](https://image.inews24.com/v1/ebada42b07e6ca.jpg)
올해 결승전은 오는 11월 28일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수퍼플렉스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총상금은 10만달러로 우승자에게는 5만달러의 우승상금과 함께 지목한 영웅의 특별 스킨이 제작돼 게임에 추가된다.
10일과 11일, 17일, 18일 총 4일간 진행되는 그룹 스테이지에서는 선발전을 뚫고 올라온 28명의 선수가 격돌한다. 선수들은 4인 1개조로 나뉘어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며 각 조의 1위와 2위가 다음 무대인 '녹아웃 스테이지'로 진출한다.
이들은 '에픽세븐 마스터스 2026'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해 녹아웃 스테이지에 직행한 '하자마레이(Hazamarei)', '매직치(MagicQi)' 선수와 함께 월드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
스마일게이트는 '치지직'과 글로벌 트위치를 통해 대회를 시청하는 이용자를 위해 드롭스 이벤트를 진행하고 생방송 중 쿠폰 코드도 공개할 예정이다. 게임 내에서는 경기 결과를 예측하고 보상을 획득하는 승부예측 이벤트도 개최된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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